[Vol. 8] 크룬 제조현장에 가다! – 100% 핸드-메이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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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8] 크룬 제조현장에 가다! – 100% 핸드-메이드 편

작성자 크룬 공식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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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스트리아 하면 떠오르는 클래식 뮤직, 알프스 산맥… 그리고 크룬’!!

 

크룬’은 아름답고 청정한 나라, 오스트리아 포어아를베르크의 작은 도시에서

100% 핸드 메이드로 제조됩니다.

 

한 땀 한 땀 재봉 박음질로, 한 가닥 한 가닥 손으로 다듬어서 만들어지는 거죠.

그 모습을 여기서 살짝 담아봤습니다. :)

 

1단계 먼저 철저한 사전 검사 후 자동 재단장비에 의해 동그란 모양으로 재단됩니다.




2단계 동그랗게 재단된 소재들은 제품 생산을 위해 청정설비가 갖춰져 있는 크룬 전용 생산동으로 이동됩니다.




3단계 크룬 전용 생산동에서는 숙련된 재봉사들에 의해 1차 봉제 작업이 진행됩니다.




4단계 이 단계에서는 크룬 디자인의 핵심인 봉제선 없는 테두리를 위해 뒤집기 작업이 진행됩니다.

보안상 뒤집기 작업은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세요~

 

생산 공정 중간 중간 봉제 상태와 품질 검사는 필수죠!!



5단계 정말 중요한 마지막 단계.

3~4명의 작업자가 100% 수작업으로 퍼프의 모양을 잡고 섬유를 가지런하게 펴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겠죠?


크룬의 모든 제품은 오스트리아의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200여년간 명맥을 이어온 테크니션들이

동물 실험하지 않기, 화학쓰레기 최소화하기 등의 원칙을 지키며 정성껏 하나하나 만들어집니다.

 

손으로 봉제하고 마무리하는 100% 핸드-메이드 제작 과정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올곧은 오스트리아인의 의식이자 생활방식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더 프리미엄이고 그래서 더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효능도 많은 분들이 검증해준 제품입니다.

 

제품 사용후기 확인하시고 제품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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